Microsoft에서는 BizSpark라는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꼭 스타트업이 아니어도 되는 것 같다. 작년부터 BizSpark를 이용하고 있는데 취미로 만든 앱을 제출했더니 승인이 났다.  3년간 매월 18만원치의 Azure(클라우드 서버) 이용료와 윈도우와 비주얼스튜디오 등의 모든 Microsoft제품군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덕분에 앱이나 웹개발에 필요한 서버를 무료로 잘 활용하고 있다.

3년동안 1년 단위로 계약연장이 가능한데 이번에 1년을 연장했다.
벌써 1년동안 이용했고 2년밖에 남지 않았다고 생각하니 아쉬운 생각이 들었다.

Azure를 이용해 무료로 서버를 개설해서 사용하는 것도 좋지만 CDN이나 NoSQL, 머신러닝관련 서비스도 쉽게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다양한 개발테스트를 해볼 수 있어서 여러가지로 도움이 많이 됐다.

앞으로 이렇게 좋은 지원프로그램을 낭비하지 않고 좀더 재미있는 것들을 만들어보고 싶다. 사물인터넷도 결국 배경에는 클라우드 서버가 필요할 것이라 생각된다.

또 무엇을 만들어 볼까?

 

 

 

인공지능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정리한 글을 읽었다.

인공지능이 문제인가 사람이 문제인가

우리가 인공지능을 발전시키고 연구할 수록 인공지능이 우리의 일자리를 뺏고 우리를 위협할 것이라는 막연한 두려움이 점점 커져갈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실제로 어떤 영향을 미칠지 겪어봐야 알겠지만 기술발전의 속도가 너무 빠르기 때문에 우리는 인공지능이 우리에게 미칠 미래를 예측하고 대비하기도 전에 다양한 일들을 겪게 될지도 모른다.